공공 발주기관들의 BIM 납품기준 재정비 착수
공공 발주기관들의 BIM(건설정보모델링) 성과품 납품 기준 재정비 추진 최근 국토부에서 발표한 건설산업의 BIM(건설정보모델링) 기본지침으로 건설산업 전반에 4차 산업혁명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BIM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건설기술'의 핵심이 되는 3차원 설계와 빅데이터의 융복합 기술로 ,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단계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활용 및 공유하여 설계▪시공▪유지관리 상 오류와 낭비요소를 사전에 검토함으로써 건설공사의 생산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기술입니다. BIM전면 의무화란? 토목▪건축 등 건설산업 전반에 2025년을 목표로 건설사업의 설계 단계에서 처음부터 BIM으로 설계하며 이후 조사-설계-발주-조달-시공-감리-유지관리 등 전(全) 생애주기에 대해 BIM을 도입 추진..
2021.09.28